여기까지 오기까지

  수강하기 전,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한 달 반 쯤전의 저는 익히 숀댄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워낙 페북에서 유명하니까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여타 다른 유튜버, 픽업아티스트들과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비단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 깊이만 다를 뿐이죠. 마감 날짜가 다가와 결국 마지막 날 결제를 하고 솔직히 30일 안에만 하면 환불이 된다고 하니, 환불해버리자고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렇게 첫번째 미션, 두번째, 세번째...15번째 미션을 하기까지 많은 여정이 있었지만, 하면 할수록 여타 다른 유튜버들이나 픽업아티스트들과 다르다는 게 느껴졌고,

 

 비록 온라인 코스라도 이렇게 세심하게 구독자(?), 수강생(?),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우리들을 챙기는걸 보면서, ‘아..그들과는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제 부정적인 생각들도 점차 바뀌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수 많은 난관과 역경에 부딪치고 중간중간 포기할까도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숀댄도 했는데 나라고 못할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잘 이겨내었고, 끝내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15번째 미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내심 아쉽지만 그래도 하나의 과제를 끝냈다고 생각하니 후련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지금까지 해왔던 미션들을 되새기며 숀댄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멋지고 훌륭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