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바이블
자신감 코스
"대구 동성로에서"
자신감 코스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야가 트였습니다
전에는 하고 싶은 게 있더라도 타인의 시선에 속박되어
온전한 자유를 만끽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시선들에 크게 개의치 않고,
하고 싶은 말도 하고, 원하는 사람과의 관계도
진전시킬 수 있게 됐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저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내며,
진실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됐고,
더불어 자존감 역시 향상된 걸 체감합니다.
"홍대에서"
전에는 제가 표현하고 싶은 말이나 행동들을
자유롭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가면을 쓰고 다니는 기분이었고,
내적갈등도 컸었습니다.
그러다 숀댄TV를 보며
‘나도 저 사람들처럼 진정한 자신감을 얻고 싶다’ 는
마음에 코스를 신청했고,
아주 간단하고 쉬운 미션부터 하나씩 해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기부여가 되더군요.
심지어 ‘다음 미션은 뭘까?’ ‘빨리 다음 미션 하고 싶다!’
하며 밤잠까지 설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물론 미션 중에 분명 어려웠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패를 극복하고 미션을 깼을 때의 설렘, 성취감,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 등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코스를 마치고 숀댄의 철학을 습득할 수 있었고,
저는 삶을 진정으로 주도적으로 즐겁게 사는 법을 깨달으며, 180도 다른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여자에게 말을 거는 것을 넘어서서,
삶 자체를 더 도전적이고 자신감 있게 살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시선은 더 이상 저를 방해하지 못합니다.
숀댄을 만난 것은 정말 큰 행운이었고,
제 삶의 터닝포인트였습니다.
"대학교에서"
미션을 하나하나 해나가면서 제가 조금씩 변화하는 걸
느꼈고, 미션을 깨고 난 뒤 성취감과 개운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코스를 끝내고 나니 저도 모르게 완전 달라져 있었습니다.
지금은 길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말도 잘 걸고,
남의 눈치도 안 보고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가 숀댄을 만난 건 정말 큰 행운입니다.
저같이 정말 소심한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무야호"
코스를 하기 전엔 필요하지 않은데 남에게 말을 걸거나
무언가를 요구하는 것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상대방에게 이런 말을 하거나
이런 부탁을 하면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 하며
눈치보기 바빴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냥 생각만 하고 넘어가는 게 일수였고,
나중에가서 후회하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눈치보며 상대방을 맞춰주고 배려하는 성격 때문에, 착하긴한데 찐따같다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미션을 하면서
더 이상 남의 생각과 시선을 신경 쓰지 않게 되었고,
진정으로 나를 아끼게 됐고,
나다움을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 인생의 중심은 나라는걸
깨닫게 해준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남의 눈치를 보느라 하고 싶은 말이나 행동을 못해서 자책하고, 때론 자신이 멍청해보여서 자괴감에 빠져 계신다면,
숀댄 자신감 코스를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알을 깨고 인생에 변곡점이 되어줄겁니다.